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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8 09:17

오리사의 핍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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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사의 핍박

 
인도의 대표적인 빈민가가 있는 오리사 지역에서 기독교가 급성장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계급제인 카스트제도를 벗어나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다는 믿음이 인도인들 사이에 퍼져 수백 개의 교회가 세워지며 많은 가정이 하나님께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이 모습을 시기한 힌두교의 원리주의자들이 오리사를 찾아가 교회와 성도들을 무차별적으로 핍박했는데 그 피해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300개의 교회가 무너지고, 2만 명의 성도들이 뿔뿔히 흩어졌습니다. 힌두교도들의 박해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고 주변 마을을 돌아다니며 그리스도인들의 집을 부수기까지 했습니다. 이들의 박해로 100명이 순교하고 6만 여명의 사람들이 집을 잃었습니다.
‘오리사의 박해’로 알려진 이 사건이 일어난지 어느새 10년이 지났지만 힌두교도의 핍박으로 교회와 집, 사랑하는 가족을 잃었던 당시 성도들은 여전히 함께 모여 예배하며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지켜가고 있다고 합니다.
여전히 목숨을 걸고 신앙을 지켜야 하는 핍박받는 그리스도인들이 있습니다. 환란 가운데 하나님의 평안이 임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자유롭게 믿을 수 있는 환경이 되게 해달라고 열방을 향한 기도를 쉬지 마십시오. 아멘!
주님! 끝까지 신앙을 지키고 있는 성도들을 주님의 날개로 보호하소서.
선교가 어려운 지역에 마음을 두고 기도와 헌금을 잊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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