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롤링배너1번
설교예화
2024.09.18 09:21

서툰 사랑

조회 수 29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서툰 사랑

 

소중한 것 앞에서는 떨리고 긴장되기 마련입니다. 가령 수십억 가치의 도자기를 만져보고 들어보려고 한다면 그 손이 떨리지 않을 수 없을 겁니다. 너무도 소중하고 귀하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존귀하고 사랑스러운 존재 앞에서는 익숙하기보다는 항상 서툴고 낯설기 마련입니다. 나태주 시인은 ‘사랑은 언제나 서툴다’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서툴지 않은 사랑은 이미/ 사랑이 아니다/ 어제 보고 오늘 보아도/ 서툴고 새로운 너의 얼굴” “낯설지 않은 사랑은 이미/ 사랑이 아니다/ 금방 듣고 또 들어도/ 낯설고 새로운 너의 목소리.”

진정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스스로 사랑의 초보자라는 느낌이 들게 됩니다. 초보자는 두렵고 떨리는 법입니다. 그는 상대방이 너무 소중하고 귀하기 때문에 서툰 사랑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첫사랑을 가지라고 말씀하신 뜻은 바로 이런 순수함을 잃지 말라는 의미일 겁니다. 세련되진 않지만 떨리는 마음을 가진 사람. 시골 총각처럼 촌스럽지만 지고지순(至高至純)의 떨리는 열정을 가진 사람. 주님은 오늘도 ‘서툰 사랑’을 보여줄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1. 십대들의 예수님

    Read More
  2. 생명수를 마시라

    Read More
  3. 누구도 알 수 없다

    Read More
  4. 누군가 알려야 한다

    Read More
  5. 본질을 즐겨라

    Read More
  6. 외로움

    Read More
  7. 처음과 끝

    Read More
  8. 주의 손을 잡고

    Read More
  9. 서툰 사랑

    Read More
  10. 우주의 가장 큰 뜻

    Read More
  11. 오직 명령을 따르라

    Read More
  12. 주님을 더 바라보라

    Read More
  13. 지체의 소중함

    Read More
  14. 실행의 유통기한

    Read More
  15. 일상의 하나님

    Read More
  16. 껍데기 영양소

    Read More
  17. 성경이 무엇입니까?

    Read More
  18. 오리사의 핍박

    Read More
  19. 결단으로 나아가라

    Read More
  20. 영혼을 향한 책임감

    Read More
  21. 가짜는 드러난다

    Read More
  22. 모든 것을 맡기라

    Read More
  23. 사랑한다면 기다리라

    Read More
  24. 주님이 보호하신다

    Read More
  25. 제노비스 참사

    Read More
  26. 사람의 가치

    Read More
  27. 이웃과 친구

    Read More
  28. 아침을 활용하라

    Read More
  29. 죽음에서 배울 것

    Read More
  30. 거룩한 꿈

    Read More
  31. 깨어있으라

    Read More
  32. 주님이 바라신다

    Read More
  33. 외로움과 웃음

    Read More
  34. 진정한 충성

    Read More
  35. 깨어있어야 할 성도

    Read More
  36. 하나님을 믿는 방법

    Read More
  37. 무엇이 더 필요한가

    Read More
  38. 좋은 터에 세우라

    Read More
  39. 감당할 수 없는 죄

    Read More
  40. 솔선수범하라

    Read More
  41. 아들을 잃은 마음

    Read More
  42. 찬송이 된 삶

    Read More
  43. 믿어지는 은혜

    Read More
  44. 베푸는 삶의 복

    Read More
  45. 달변보다 중요한 것

    Read More
  46.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Read More
  47. 바로 오늘

    Read More
  48. 그리스도인의 시선

    Read More
  49. 한 켠의 정원

    Read More
  50. 피조물의 탄식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Next
/ 18
순위 닉네임 포인트
1위 하울림 68140점
2위 예배자 51346점
3위 엔돌핀 44295점
4위 로이 44040점
5위 하늘향기 27407점
6위 돌아온유다 18365점
7위 챨스 15135점
8위 주정주정 12540점
9위 초록바람 12290점
10위 산세리프 8735점


오늘ㅤ
2,734 / 2,830
어제ㅤ
20,083 / 20,667
전체ㅤ
1,828,873 / 3,584,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