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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예화
2024.09.26 08:30

누군가 알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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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알려야 한다

 
바이크를 타며 여가를 즐기던 남자가 있었습니다.
신나게 도로를 달리던 도중 멀리 떨어진 한 마을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불안한 예감이 든 남자는 도로를 빠져나와 불길을 향해 달렸습니다. 연기가 나는 곳은 일반 주택가였는데 마당에 제법 큰 불이 난 상태였습니다.
멀리서 봐도 알 정도의 큰 불이 났음에도 불을 끄려는 사람은 주변에 한 명도 없었습니다. 남자는 먼저 소방서에 신고한 뒤 이웃집 사람에게 호수로 물을 뿌려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아직 대피하지 못한 사람이 있나 싶어 불이 난 집에 들어갔는데 놀랍게도 마당에서 주인이 불을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무성한 잔디가 보기 싫어 조금씩 태우다가 큰불이 났다고 주인은 말했지만 정작 불을 끄려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보다못한 남자가 불이 번지지 않도록 주변 잔디에 물을 뿌렸고 그 사이 도착한 소방관에 의해 화재는 진압됐습니다.
미국의 보일링 스프링스라는 마을에서 일어난 황당한 이야기입니다.
죄를 짓고도 회개하지 않고, 죄를 짓는 사람을 보고도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은 불이 난 집을 보고도 가만히 있는 위 이야기의 사람과 같은 모습이지 않을까요?
인간은 누구나 죄인이라는 사실을, 그 죄인을 위해 예수님이 오셨다는 사실을 기쁘게 알리는 사람이 되십시오. 아멘!
주님! 길 잃은 영혼을 모른 체 하지 않는 책임감을 주소서.
죄를 분명히 경고하고 구원의 길로 바르게 인도할 수 있는 성도가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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