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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예화
2024.09.26 08:30

누구도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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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알 수 없다

 
미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 중 한 명인 아이젠하워가 건강이 매우 좋지 않을 때였습니다.
아이젠하워는 가족들에게 빌리 그래함 목사님을 불러달라고 말했습니다. 아이젠하워는 목사님에게 죄사함의 은혜와 예수님의 구속하심에 대해 설명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말씀을 듣고 기도까지 받은 후 아이젠하워는 편안한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저는 이제 준비가 됐습니다.”
유도의 창시자 가노 지고로는 노년에 수많은 제자들을 앞에 두고 이런 유언을 남겼습니다.
“내가 죽으면 상복에 흰띠를 둘러다오.”
스승님 같은 고수가 검은 띠가 아닌 흰띠를 두르는 이유를 묻자 지고로가 대답했습니다.
“죽음 뒤의 세계는 내가 모르는 곳이다. 처음부터 시작하니 당연히 흰 띠를 매야지.”
중국의 성현 공자도 제자들에게 사후세계나 귀신에 대한 질문을 받을 땐 “나는 살아있는 세상도 다 모른다”라고 대답할 뿐이었습니다.
오직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지 않고서는 죽음 뒤의 일을 알 수도, 준비할 수도 없습니다. 사람의 힘으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죄와 죽음의 문제를 대신 해결해주신 주님의 은혜를 놓치지 마십시오. 아멘!
주님! 세상이 알 수 없는 지혜가 있음을 인정하고 주께 돌아오게 하소서.
나의 무지와 연약함을 전능하신 하나님께 맡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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