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롤링배너1번
설교예화
2024.09.26 08:31

질서를 지키라

조회 수 8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질서를 지키라

 
『아내와 한국에서 사역을 시작하던 초창기 사소한 일로 잦은 트러블을 겪었습니다. 가난했던 저는 치약을 쓸 때 뒤에서부터 눌러서 돌돌 말아가며 아껴 썼습니다. 하지만 아내는 미국 중산층 출신이라서 그런지 가운데 부분을 눌러서 쓰곤 했습니다. 뒷부분을 눌러서 쓰라고 몇 번을 이야기했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너무 화가 난 저는 치약을 두 개 사서 하나는 아내용, 하나는 제 전용으로 놔두고 아내가 제 치약에 손을 대지 못하도록 메모를 써서 붙이기도 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게 무슨 부질없는 짓이었는지 정말 후회막심합니다. 미국에서 잘 살던 여인이 저 하나 믿고 이 가난한 나라까지 따라와서 그 고생을 했는데, 그까짓 치약 쓰는 게 뭔 대수란 말입니까. 돌이켜보면 아무것도 아닌 일들로 사랑하며 살 시간을 너무나 많이 놓쳤습니다.
요즘 저는 매일 밤 아내의 발을 마사지해줍니다. 이때의 저는 극동방송의 이사장도 아니고 목사도 아니고 그저 사랑하는 아내 트루디의 행복한 남편일 뿐입니다. 이제는 병으로 몸이 불편하지만 60년간 함께 선교사역에 뛰어다닌 아내의 발을 마사지해주는 것은 제게도 너무나 큰 기쁨입니다.』 - 김장환 목사의 인생 메모에서
가정의 기초는 부부입니다. 자녀가 아무리 귀하다고 해도 서로의 배우자가 우선입니다. 성경이 제시하는 기초적인 질서를 지킴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큰 복을 누리십시오. 아멘!
주님! 부부간에 섬기고 배려하며 아끼고 사랑하게 하소서.
잘못한 것을 알지만 사과하지 못했던 일들을 오늘 사과하십시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292 달변보다 중요한 것
291 베푸는 삶의 복
290 믿어지는 은혜
289 찬송이 된 삶
288 아들을 잃은 마음
287 솔선수범하라
286 감당할 수 없는 죄
285 좋은 터에 세우라
284 무엇이 더 필요한가
283 하나님을 믿는 방법
282 깨어있어야 할 성도
281 진정한 충성
280 외로움과 웃음
279 주님이 바라신다
278 깨어있으라
277 거룩한 꿈
276 죽음에서 배울 것
275 아침을 활용하라
274 이웃과 친구
273 사람의 가치
272 제노비스 참사
271 주님이 보호하신다
270 사랑한다면 기다리라
269 모든 것을 맡기라
268 가짜는 드러난다
267 영혼을 향한 책임감
266 결단으로 나아가라
265 오리사의 핍박
264 성경이 무엇입니까?
263 껍데기 영양소
262 일상의 하나님
261 실행의 유통기한
260 지체의 소중함
259 주님을 더 바라보라
258 오직 명령을 따르라
257 우주의 가장 큰 뜻
256 서툰 사랑
255 주의 손을 잡고
254 처음과 끝
253 외로움
252 본질을 즐겨라
251 누군가 알려야 한다
250 누구도 알 수 없다
249 생명수를 마시라
248 십대들의 예수님
247 말 두 마리의 힘
» 질서를 지키라
245 사슴뿔의 교훈
244 743번의 거절
243 사랑을 위한 습관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Next
/ 18
순위 닉네임 포인트
1위 하울림 64150점
2위 예배자 50913점
3위 엔돌핀 41405점
4위 로이 39035점
5위 하늘향기 27407점
6위 돌아온유다 18365점
7위 주정주정 12540점
8위 챨스 11665점
9위 산세리프 8735점
10위 동산위에 7745점


오늘ㅤ
353 / 455
어제ㅤ
2,800 / 4,749
전체ㅤ
492,115 / 1,841,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