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팔이의 꿈
베네수엘라의 한 기차역에서 매일 신문을 팔던 소년이 있었습니다.
한 장 팔아봐야 푼돈 밖에 안 남는 신문이었지만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소년은 역에 나와서 한 장이라도 더 팔았습니다.
작은 돈이지만 꾸준히 저축한 소년은 어느덧 역 앞의 가판대를 구입했습니다.
신문사에서 직접 물건을 받았기에 전보다 더 많은 이윤을 남겼습니다.
소년은 계속 돈을 모아가며 다른 역앞에도 신문 가판대를 놓기 시작했고, 그렇게 번 돈이 모이자 서점을 샀습니다.
같은 방식으로 서점을 늘려가던 소년은 곧 사업가가 됐고 어느새 출판사를 인수했습니다.
이때 인수한 아르마스 출판사는 20년 뒤 남미 최대의 출판미디어 그룹이 됐고 스페인의 한 기업에 1조가 넘는 금액에 팔렸습니다.
역 앞에서 신문을 팔던 사람은 많았지만 아르마스는 그 신문에 꿈을 실었기에 세계 최고의 부자 중 한 명이 될 수 있었습니다.
역에서 신문을 팔던 가난한 소년을 세계에서 손꼽히는 부자로 만든 것은 바로 꿈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꿈을 품고 믿는다면 지금 내가 처한 상황에 관계없이 많은 결실을 맺는 풍성한 인생을 살게 됨을 믿으십시오. 아멘!
주님! 항상 더 나은 곳으로 인도해주시는 주님이심을 믿게 하소서.
작은 일에도 하나님이 주신 큰 꿈을 품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