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을 품으라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 혼다는 오토바이로 시작했습니다.
혼다의 소이치로 회장은 작은 구멍가게에서 일할 때부터 훗날 세계 최고의 오토바이 회사를 만들겠다고 매일 다짐했고 그 꿈은 오토바이를 넘어서 세계 굴지의 자동차 회사로까지 이어졌습니다.
일본 야구 최고의 명장 나가시마 시게오 감독은 현역 시절 매 경기 전 ‘결정타를 친 뒤의 인터뷰 연습’을 했다고 합니다. 최고의 선수이자 최고의 감독이 될 수 있었던 비결은 매일 바라는 바를 떠올리며 그 비전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기 때문입니다.
이 두 사람의 일화를 보고 감명을 받은 나오요시라는 청년은 “나도 바라던 대로 작가가 되겠다!”라는 비전을 품었습니다. 단순히 비전을 품을 뿐 아니라 매일 정말 작가가 되기 위해 노력하자 1년이 되지 않아 일본의 국영방송 NHK를 비롯한 많은 방송과 언론으로부터 인터뷰 요청을 받는 작가가 됐습니다.
나오요시는 올바른 비전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저녁에 초밥을 먹겠다고 생각하면 1,2시간 안에 쉽게 이룰 수 있습니다. 그런데 식당까지 갈 노력과 초밥을 살 돈이 있어야 합니다. 비전은 매일 떠올리기만 하면 저절로 이루어지는 마법이 아니라 그에 필요한 노력이 따르는 삶을 살 때 완성됩니다. 제 경험상 대부분의 비전은 2년 안에 이루어집니다.”
비전은 말이 아닌 행동으로 이루는 것입니다.
주님이 주신 소중한 비전을 매일 떠올리며 그 비전을 따라 주님의 뜻을 삶에 펼치십시오. 아멘!
주님, 주님이 주신 비전을 선명하게 보게 하시고 비전을 이루고자 노력하게 하소서.
주님이 주신 비전을 위해 오늘은 무엇을 했는지 돌아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