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행할 기회
미국의 34대 대통령이었던 아이젠하워는 2차 대전에 관한 긴급회의를 위해 파리의 사령부로 향했습니다.
때는 한 겨울이라 갑자기 내린 폭설로 파리의 여러 길이 막힌 상태였습니다. 길가에서 곤경에 처한 한 노부부의 모습을 본 아이젠하워는 차를 세웠습니다. 참모를 통해 사정을 알아보니 노부부는 아들을 만나러 시골에서 왔지만 파리의 지리를 몰라 고생하던 차였습니다.
참모는 회의가 중요하니 노부부는 경찰에게 맡기고 서둘러 길을 떠나자고 했지만 아이젠하워는 이런 날씨에 그럴 수는 없다며 노부부를 태워 아들의 집에 데려다주었습니다.
아이젠하워는 노부부를 돕느라 훨씬 먼 길을 돌아 사령부에 가야 했는데 알려진 바로는 훗날 이날의 선행 덕분에 목숨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독일의 저격병이 아이젠하워를 암살하러 중요 거점에 배치되어 있었는데 노부부를 태워다 주고 가느라 다른 길을 거쳐 사령부에 도착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작고 연약한 사람들에게 행한 선행을 결코 잊지 않고 갚아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무리 작은 선이라도 행할 힘과 시간이 있다면 즉각 행하는 것이 성도의 의무이며 책임입니다.
살아가며 마주치는 기회들을 놓치지 말고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오늘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선을 행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십시오. 아멘!
주님, 매 순간 선을 행할 수 있는 마음과 행동을 주소서.
도울 수 있는 일을 만날 때마다 즐거운 마음으로 실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