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인을 찾아온 천사

by 예배자 posted Nov 02, 202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노숙인을 찾아온 천사

 

 

눈이 펑펑 내리던 1월의 어느 날, 한 겨울의 추위를 이기지 못한 노숙인이 길 가던 행인에게 다가가 용기를 내어 한 마디를 건넸습니다.

“저… 죄송하지만 너무 추워서 그런데 커피 한 잔만 사주실 수 있나요?”

행인은 노숙인의 얼굴을 잠시 바라보더니 아무 말 없이 입고 있던 외투와 장갑을 벗어 행인에게 주었습니다.

그리고 주머니에서 5만 원을 꺼내 손에 쥐여주고는 따스한 눈빛으로 어깨를 다독이며 격려한 뒤 서둘러 길을 떠났습니다.

작은 도움을 바라며 용기를 낸 노숙인은 엄청난 환대에 어쩔 줄 몰라 제자리에 서 있다가 그만 울음을 터트렸습니다.

이 장면은 때마침 근처를 지나던 한 사진작가에 의해 찍혔습니다.

개인주의와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한 시대에도 다른 사람의 도움을 외면하지 않고 자신의 모든 것을 나누었던 한 사람의 뉴스는 많은 사람들의 차가운 가슴에 따스한 온기를 전해줬습니다.

세상의 낮은 사람들을 섬기기 위해 오신 예수님은 이와 같은 마음으로 우리가 낮은 곳을 향하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힘들고 외로운 사람들을 외면하지 말고 할 수 있는 힘을 다해 손을 내밀어 도움을 주어 말씀대로 사랑을 실천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십시오. 아멘!

주님, 저도 어려운 사람들의 필요를 채우며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전도 대상자들의 개인적인 필요가 무엇인지 생각해 봅시다.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