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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의 숨은찬양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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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주소 https://youtu.be/wdWorUt_fqs

남자들이 가장 많이 이야기하는 군대이야기를 듣다보면. 

뭘 하든 '내가 있던 곳이 제일 빡세고 힘들었다.' 라는 천하제일 군대이야기를 늘어놓는다.

 

그만큼 상대방의 고통을 온전하게 받아들인다는것은 쉽지 않다. 

성경의 욥의 친구들이 그랬고,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랑하는 자녀들의 

고통을 부모조차도 잘 이해하지 못할때가 많다. 

 

최근에 아내가 다리에 골절상으로 인하여 수술을 하였고, 그로인해 2자녀의 독박육아를 

혼자서 도맡아 했다(다행히 장모님의 도움으로 극복했지만..) 

그때 든 순간의 감정은 '섭섭함' . '고립감' . '외로움' 이었다. 

이성적으로 아이들을 어떻게 케어해야하나 라는 생각보단 

'아..내가 이렇게 미친듯이 살아가는데 그 누구도 나에게 먼저 선뜻 나서서 연락을 하는이 없구나' 라는 생각이었다.

어떻게 보면 그렇게 이기적이지 않을 수 없다. 

 

조금은 유쾌한듯 한 말들로 이글을 시작했지만, 사실 오늘의 곡은 

그런 상처속에서 '온전히' 그리고 '완전하게' 우리의 심정을 잘 아시는 분의 은혜에 감사하는 노래이다. 

 

실제 아픔의 배경을 가지고 만들어진 곡이며 그 묵상가운데 결론은 

하나님은 '괜찮아' 라는 말로 '다 괜찮아' 라는 말로 우리를 온전히 품으신다는 사실이다. 

 

앞서 말했듯이 나의 고통은 나만이 철저하게 이해할 수 있다.

아무리 우리가 이해해보려 해도, 그 상황에 처하지 않거나, 일반적인 사회에서 말하는

일의 경중에 따라서 어떤것은 덜 힘들고 어떤것은 정말 힘든 잣대를 내밀기 마련이다.

그러나, 실제 고통당하는 자의 상황을 유사하거나, 혹은 똑같은 경험을 하게 되면.

박수를 한번 탁 치며 '맞아! 너 정말 힘들었겠다.' '내가 그 맘 알지..'라며 그 사람의 고통속으로 

함께 들어가게 된다. 

 

예수님은 당할만한 고난은 다 당해보셨다. 예수님과 천하제일 고통대회를 시작한다면 

'야..난 죽어봤어'라는 말로 시작하면 우리가 무언가를, 어떤것을 들이밀 수 있을까? 

 

우리가 믿는 믿음이 어떤..상상력을 동원해서 얻게되는 유물이라면..

우리의 고통을 쉬이 대입할 수 없을것이다.

게다가 주님께서 괜찮다 라고 하는 어떤 위로가 '뻥치시네' 정로로 '뭘 안다고?'라는 것으로 결부시킬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우리의 믿는 믿음이 '실제'이고. 그리고 그것이 나와 상관있는 것이라면.

주님이 우리에게 괜찮다 라고 말하는것은 결코 거짓이 아닐것이다. 

 

최근 글쓴이 또한 어떤 결정을 내려야하는 고민이 생겼던 적이 있는데. 

오히려 그것의 옳고 그름의 문제를 말하기보단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듣고

그 마음에 공감하는 말을 들었을때, '아..괜찮은것이었구나' 라는 마음으로 부터 

영혼이 회복되는 경험을 했다. 

 

예수님께서 그저 맹목적으로 '오냐오냐 괜찮다' 라고 하시지는 않을것이다.

그러나 그 가운데 오래참고 인내하시는 사랑으로 우리가 바른길로 가도록 한다는 것은 변함없다. 

그분의 형상을 닮은 모습으로, 또 그 따스하고 사랑스런 영향력을 많은 이들에게 스며들게 하기위한 

더 나아가는 비전을 제시하신다. 

 

잘하고 싶은데 잘 되지 않을때

뭔가 잘 해보려하는데 오해받을때 

그래서 더 답답해지고 모든것이 스트레스이고 

내가 힘들다고 여기는 부분을 '그거 별거 아니다'라고 결부시키는 박탈감을 느낄때 

 

오히려  그 상황가운데 하늘에서 주는 위로를 통해 

주어진 하루하루를 그 나라에 거하는자 같이 누리기를.. 

그리고 그 마음가운데 이런 큰 사랑을 받아도되는지 의심되는때에

기쁨의 눈물로 그 사랑안에 머물기를.. 

 

[괜찮다 다 괜찮다 - 김형미 ]

삶에 지쳐 쓰러져 주저앉고 싶을 때 괜찮다 다 괜찮다 나의 손잡아 주시네

한없이 작아지고 아무도 없다 느낄 때 사랑한다 날 사랑한다 참 소중하다 하시네

당신의 사랑은 나를 포기 않네 내 삶을 인도하네 선하지도 의롭지도 않은 나를 귀하다 말하시네

한없이 작아지고 아무도 없다 느낄 때 사랑한다 날 사랑한다 참 소중하다 하시네

당신의 사랑은 나를 포기 않네 내 삶을 인도하네 선하지도 의롭지도 않은 나를 귀하다 말하시네

주 은혜라 주 은혜라 내 삶에 비춰진 주 은혜라 주 은혜라 날 향한 주 은혜

주 은혜라 주 은혜라 내 삶에 비춰진 주 은혜라 주 은혜라 날 향한 주 은혜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라 라라 라라

주 은혜라 주 은혜라 내 삶에 비춰진 주 은혜라 주 은혜라 날 향한 주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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