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롤링배너1번
설교예화
2024.11.30 21:25

나라와 민족

조회 수 37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라와 민족

 

 

일제강점기 시절 기독교 집안에서 자란 소녀가 있었습니다.

어려서부터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 받은 소녀는 공부도 열심히 해 미션스쿨에 들어갔습니다. 미션스쿨에서는 하나님을 향한 사랑, 부모님을 향한 공경, 그리고 나라를 위한 애국을 중요하게 가르치며 매주 기도회를 열었습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기 위해서는 반드시 나라의 독립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소녀는 그 누구보다 하나님께 간절히 조국의 독립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소녀는 지나가다 들리는 기차소리가 ‘대한 독립’으로 들린다고 친구에게 말할 정도로 나라를 사랑했습니다. 이후 10대의 어린 나이에 천안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한 소녀는 순사에게 잡혀 옥중에서 모진 고문을 당했습니다.

매일 끔찍한 고문을 당하면서도 그 어떤 고통보다도 조국의 독립을 바란다고 생의 마지막까지 고백한 소녀는 1년 뒤 삼일절에는 옥에서도 대한독립만세를 외쳤습니다.

고문 후유증과 극심한 영양실조로 순국한 소녀의 나이는 고작 19세였습니다. 매년 삼일절마다 숭고한 희생이 무엇인지 우리에게 일깨워준 유관순 열사의 독립을 향한 열정의 원동력은 바로 믿음이었습니다.

우리가 나라를 위해 기도할 때 하나님은 우리 민족이 나아가야 할 바른 방향으로 빛을 비추시고 인도해 주십니다.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숭고한 선현들의 희생을 기억하며, 그 숭고한 정신이 바래지 않도록 민족과 나라를 위해 기도하십시오. 아멘!

주님, 이 땅에서 이루기를 바라시는 주님의 뜻을 깨닫게 하소서.

내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기도함으로 구합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195 다른 이들을 위한 기도
194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 나라와 민족
192 하나님의 능력을 구하라
191 설득의 틈
190 작은 진리의 위험
189 누구를 만나러 왔는가
188 그저 찬양이 기뻤습니다
187 끝까지 성공하는 리더
186 성도가 있는 자리
185 신앙의 거름 1
184 인격의 가치 3
183 충성된 종의 삶
182 복음의 맛
181 가치 있는 인생의 비결
180 파송의 기도
179 은혜에 몸을 맡겨라
178 신앙이 실패하는 이유
177 거짓보다 귀한 마음
176 다른 이들을 위한 기도
175 목숨과도 같은 진주
174 나의 마지막 호흡 다하도록
173 충성의 척도
172 눈이 보이지 않아도
171 무당과 왕, 그리고 대통령 1 file
170 좋은 글 1
169 시야의 차이
168 그럼에도 유일한 문
167 인간관계의 지혜
166 믿음의 시작점
165 내 마음속의 경건생활 365일
164 암벽 위의 나무
163 조심해야 할 사랑
162 결점이라는 장점
161 죄를 사할 수 있는 분
160 십자가를 지실 때
159 기독교의 실체
158 찬양하고 싶지 않을 때 도움이 되는 성경구절 9가지
157 한 사람의 불빛
156 흙 속에 둔 머리 1
155 주님 덕분에
154 당신을 위한 기적의 선물 1
153 참된 목자, 참된 스승
152 감사를 시도하라 1
151 원수를 축복하는 기도
150 고백하지 않을 수 없는 은혜
149 가슴이 뜨거운 성도
148 기독교인이 복권 사면 안되는 이유 '7가지' 1
147 선물을 보낸 사람의 정체는
146 재미있는 세 가지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Next
/ 18
순위 닉네임 포인트
1위 하울림 68140점
2위 예배자 51346점
3위 엔돌핀 44235점
4위 로이 44040점
5위 하늘향기 27407점
6위 돌아온유다 18365점
7위 챨스 15055점
8위 주정주정 12540점
9위 초록바람 12230점
10위 산세리프 8735점


오늘ㅤ
1,318 / 1,332
어제ㅤ
20,083 / 20,667
전체ㅤ
1,827,457 / 3,583,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