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찬양이 기뻤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찬양을 너무 좋아한 소녀가 있었습니다.
소녀는 힘든 가정 환경 속에서도 찬양의 기쁨을 잃지 않았습니다.
중학교를 중퇴하고 가정 형편 때문에 일을 해야 할 때도 찬양했고, 일을 찾아 다른 도시로 떠났을 때도 가장 먼저 교회를 찾아가 성가대에 등록했습니다.
소녀는 단 한 번도 노래를 배우거나 가수가 되려고 노력한 적이 없었습니다. 항상 기쁨으로 전심을 다해 찬양할 뿐이었습니다.
그런 소녀의 노래를 듣고 감동한 사람들은 여러 집회에 초청했고, 이내 음반을 내게 됐고, 세계적인 연주자들과 찬송가 앨범을 내게 됐습니다.
‘가스펠의 여왕’으로 불리며 무려 ‘로큰롤, 가스펠, CCM’ 세 분야에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마할리아 잭슨(Mahalia Jackson)의 이야기인데 그녀는 아름다운 노래의 비결을 묻는 사람들에게 항상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것 말고 다른 비결은 없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주님이 저를 높여주셨고 저는 단지 쓰임을 받았을 뿐입니다.
우리는 스스로 자신을 높일 수 없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높여주실 수 있도록 주님을 진정으로 사랑하세요.”
하나님을 섬기고 예배하는 일은 우리의 진정한 기쁨입니다.
형식적으로 예배를 드리고 의무감에 사로잡힌 신앙생활을 벗어버리고 주님을 섬기는 진정한 기쁨을 회복하십시오. 아멘!
주님, 우리에게 베푸신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찬양하며 예배하게 하소서.
가장 좋아하는 찬송가 한 곡을 눈을 감고 마음을 다해 반복해 부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