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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예화
2025.01.12 07:58

시야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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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의 차이

 

 

리더십의 대가로 알려진 존 맥스웰(John Maxwell) 목사님이 미국 오하이오 주에서 목회를 하던 때의 일입니다.

목사님이 한 성도와 꽤 먼 거리의 교회를 함께 가던 중이었습니다.

성도는 갑자기 목사님에게 다람쥐를 봤느냐고 물었습니다.

목사님은 보지 못했다고 대답했습니다.

잠시 뒤 성도는 이번에는 방금 오리가 지나갔다고 말했으나 여전히 목사님 눈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차를 타고 가는 동안 성도는 수시로 사슴이나 토끼 같은 산짐승을 발견했지만 목사님은 단 한 마리도 보지 못했고 오직 고속도로만 눈에 보였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성도의 직업은 포수였습니다.

이때의 경험으로 목사님은 다음과 같은 깨달음을 나누었습니다.

“운전자에게는 눈앞의 도로만 보이고, 포수에게는 스쳐 지나가는 동물도 눈에 들어오듯이 그리스도인은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봐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더라도 우리의 눈이 세상에 고정되어 있다면 하나님의 충만한 은혜를 느끼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지금까지 베풀어 주신 은혜를 돌아보십시오.

하나님이 앞으로 베풀어 주실 은혜를 기대하십시오.

약속의 땅을 하나님의 선물로 바라봤던 여호수아와 갈렙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받아들이십시오. 아멘!

주님,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주님이 주신 소망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하루하루 주님께만 집중하는 삶을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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