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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예화
2025.01.12 07:58

그럼에도 유일한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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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유일한 문

 

 

전도자 무디가 한 성도의 소개로 강경한 무신론자를 만났습니다.

무디가 담대하게 교회에 나올 것을 권유하자 무신론자는 기다렸다는 듯이 쏘아붙였습니다.

“나도 교회에 대해 나쁜 감정을 가지고 있지는 않아요. 예수는 분명히 존경할만한 인물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교회에 모인 사람들이 어떻게 행동하는지 안다면 교회에 누군가를 나오라고 초청할 수는 없을 겁니다. 저보다 당신이 더 잘 알겠지만 저는 교회의 위선자들을 정말로 꼴도 보기 싫습니다. 진정한 성도만 교회에 남는다면 그때는 교회에 나가겠습니다.”

무신론자의 반박에 무디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예수님의 12제자 중에도 가룟 유다라는 위선자가 있었습니다.

그가 싫어서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도 있었을 겁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믿는 사람은 구원을 받았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지옥으로 갔다는 사실입니다.

나는 교회 내의 위선자가 아닌 당신을 위해서 전도하는 겁니다.”

전도자 무디는 어떤 사람에게라도 하루에 1명에게는 복음을 전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평생 실천했기에 어떤 사람을 만나더라도 지혜롭게 복음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유일한 생명의 길이신 예수님을 담대히 세상에 전하는 지혜롭고 충성된 그리스도인이 되십시오. 아멘!

주님, 믿지 않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지혜의 입술을 허락하소서.

비판하는 마음이 아닌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랑하고 전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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