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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2 08:01

조심해야 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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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해야 할 사랑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서로 사랑하라”라고 가르치셨고, 성경은 “원수도 사랑하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도 기독교를 ‘사랑의 종교’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하는 ‘사랑’이 진짜인지 아닌지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미시건의 스프링 아버 대학교(Spring Arbor University)의 영성신학 교수인 리처드 포스터(Richard J. Foster)는 “섬기고 싶을 때만 섬기는 것이 가짜 사랑의 특성”이라고 말했습니다.

탁월한 변증가 C.S. 루이스는 「스크루테이프의 편지」에서 “자기가 선택한 사람에게만 베푸는 사랑이 위선적인 사랑의 특징”이라고 말합니다.

자기와 가깝고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누구나 쉽게 사랑을 베풀 수가 있습니다.

독일의 신학자 본회퍼(Bonhoeffer, Dietrich)는 무엇보다도 루이스가 말한 위선적인 사랑을 조심하라고 경고했습니다.

“영적인 사랑은 오직 주님만을 섬기는 것이다. 그러나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아무것도 사랑할 수 없다. 다른 사람에게도, 주님에게도 접근할 수 없다.”

예수님은 우리가 베푸는 사랑을 보고 세상이 우리가 제자인 것을 알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경험한 주님의 진짜 사랑을 되도록 모든 사람에게 베푸는 진정한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십시오. 아멘!

주님, 주님께서 보이신 본 대로 주님을 바르게 섬기게 하소서.

진정한 사랑의 속성을 깨닫고 주님의 사랑을 따라 다른 이를 사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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