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더 소중한가

by 예배자 posted Mar 2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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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더 소중한가

 

 

중국이 혼란하던 시기 나라를 위해 고군분투하던 명장이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적군을 물리치고 나라가 다시 안정을 찾아갈 때쯤 다시 한번 찾아온 전투에서 명장은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전란의 시대가 머지않아 끝날 것을 예감한 장군은 오랜만에 막사에서 차를 한 잔 마셨습니다. 전시에는 쓰지 않던 장군이 아끼는 귀한 찻잔이었는데 차를 마시는 도중 실수로 잔을 깰 뻔했습니다. 순간 가슴이 철렁했던 장군은 잠시 생각에 빠지더니 이윽고 찻잔을 던져서 깨버렸습니다.

이 소리를 듣고 놀란 참모가 달려와 물었습니다.

“이렇게 기쁜 날 아끼는 찻잔을 왜 깨십니까?”

“그동안 전쟁에서 내 명령을 따르다가 수많은 병사들이 목숨을 잃었다.

그들의 죽음은 당연한 것으로 여겨 마음이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이깟 찻잔 하나에 가슴이 철렁하다니 나를 용서할 수가 없다.”

다시 한번 마음을 잡게 된 명장은 곧 전란을 평정하고 다시 나라의 평안을 되찾아왔습니다.

무엇이 더 소중한 지 결정하는 것은 우리의 말과 생각이 아닌 바로 행동입니다.

우리를 위해 세상을 창조하시고 독생자를 보내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정말로 우리 삶에 가장 귀하고 소중한 가치로 여기는지 돌아보십시오. 아멘!

주님, 주님의 위대하심을 기억하며 주님을 위해 위대한 일을 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있는지 생각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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