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이 전하신다
「온 세상으로 알게 합시다」의 저자 리처드 리델(Richard R.Riedel) 목사가 인도의 선교사에게 들은 이야기입니다. 선교사가 현지의 크리스천과 거리에서 전도지를 나눠주고 있었습니다.
선교사가 한 절름발이에게 전도지를 건넸는데 그 모습을 본 현지 성도가 선교사한테 이야기했습니다.
"아까운 전도지를 낭비하지 마세요. 저들은 최하층민이라 결코 복음을 믿으려하지 않습니다. 이왕이면 믿을 확률이 높은 다른 계층에게 전도지를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선교사는 성도의 말을 따라 전도지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어떻게 알았는지 전날 전도지를 받은 사람이 선교사를 찾아왔습 니다.
"이 전도지의 다음 내용이 궁금합니다. 다른 전도지나 여기에 소개된 성경이라는 책을 주실 수 있을까요?"
전도지 한 장으로 변화를 받은 이분은 한 달 뒤 주님을 영접했고 교회에서 일하며 자신과 같은 최하층민에게 복음을 전해 많은 사람을 주님의 품으로 인도했습니다.
복음은 우리가 전하지만 역사는 성령님이 하십니다. 우리 생각에는 복음이 합당치 않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성령님은 얼마든지 역사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의 놀라운 은혜를 되도록 모든 사람에게 전하십시오. 아멘!
주님, 제 생각이 아닌 성령님의 감동을 따라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어디서나 건넬 수 있는 복음지와 주보를 준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