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영웅, 누군가의 추억

by 예배자 posted May 1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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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영웅, 누군가의 추억

 

손오공이 그 시절에는 영웅이었으리라.

시간이 흘러 더 이상 영웅으로 바라보지 않게 되었을 때,

나의 영웅은 어느덧 사라지고

내가 내 삶을 책임지는 영웅이 되어가고 있을

아니, 그러한 자존감 마저도 사라져 버린채.

영웅은 추억이 되어가고 있지는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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