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약함을 품으시는 주님
국내한 기업의 입사시험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혼자만 들어갈 수 있는 시험장에는 거울 하나만 덩그러니 놓여 있었습니다. 참가자들은 거울을 보고 다음의 세 가지 질문에 답을 해야 했습 니다.
1. 앞에 있는 사람은 100% 정직한 사람입니까?
2. 앞에 있는 사람은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까?
3.앞에 있는 사람은 언제나 신뢰할 수 있는 사람입니까?
어려운 문제도 아니었고, 따로 감독관도 없었는데 시험장에 모인 100여명중 합격한 사람은 단 한명뿐이었습니다. 바로 모든 질문에 '아니요'라고 답한 사람이었습니다.
사람에겐 100%가 없기 때문에 오히려 자신의 부족함을 고백할 줄 아는 진짜 정직한 사람을 신뢰할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구원받은 것은 우리의 능력이 아닙니다. 우리가 죄에서 자유 할 수 있는 것도 우리가 강해서가 아닙니다. 모든 것이 오직 주님으로 인해 가능한 은혜입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모든 죄와 수렁에서 보호해 주시고 심판에서 구원해 주시며 선한 목자이신 주님 때문에 승리할 수 있음을 고백하며 살아가십시오. 아멘!
주님, 저에게 베풀어 주신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하게 하소서,
나의 연약함을 고백하며 주님의 손에 나의 삶을 맡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