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를 구하는 기도
「켄터베리의 안셀름 」(Anselmus Cantuariensis)은 중세 시대의 신학자이자 유명한 철학자이자 하나님의 존재와 믿음의 필요성을 증명하기 위해 평생을 바쳐 연구한 신실한 성도였습니다. 안셀름이 매일 주님께 은혜를 구하기 위해 드린 「안셀름의 기도문」입니다.
「빛이신 주님! 주님은 제 마음속을 환히 보고 계십니다.
주님 앞에선 제 모든 갈망이 환히 드러납니다.
제안에 조금이라도 선을 원하는 마음이 있다면 그것 또한 주님께서 제게 주신 것입니다.
제가 주님이 주신선한 마음으로 주님을 사랑하게 하시고 제가 마땅히 주님을 더욱 사랑하기를 원하게 하소서.
주님의 명령을 따라 주님을 사랑하게 하시고 주님이 맡기신 일을 완수하게 하소서.
저의 자격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 모든 일을 주님의 은혜로 이루어주소서.」
주님을 향한 믿음과 의지까지도 주님의 은혜 때문에 주어진 큰 복임을 깨닫고 감사해야 합니다. 가장 귀한 축복인 주님의 은혜를 매일 잊지 않고 감사합시다. 아멘!!!
주님, 마땅히 주님을 더욱 사랑하고, 맡기신 일을 완수하게 하소서.
행여 이룬 일이 내 힘으로 했다는 자만심이 있는지 살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