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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려는 엄청난 노력 

 

 

영국의 명설교가이며 대전도자였던 찰스 스펄전(Charles Spurgeon)은 40대부터 극심한 관절염을 앓았습니다. 

하루는 스펄전의 병을 알고 있던 한 성도가 안부를 물었습니다. "요즘 몸은 좀 괜찮으십니까?" 스펄전은 그냥 생각대로 답했습니다.

"아직도 통증이 매우 심합니다. 빨리 병이 나아서 주님께 감사를 드리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 말을 들은 성도가 놀라서 반문했습니다. "그럼 몸이 아픈 지금은 주님께 감사하지 않고 계십니까?" 

스펄전은 이 말을 듣고 그날 즉시 하나님께 회개했습니다. "범사에 감사하라"고 전하기만 했지, 정작 육체의 고통 앞에 감사를 잊고 있었던 것입니다. 

스펄전은 자서전에서 그날 이후 매일을 주님 앞에 감사하려고 엄청난 노력을 쏟았다고 고백했습니다. 

하루하루를 돌아봅시다. 화분에 감사의 씨앗을 심은 날은 며칠이나 될까요? 하나님이 베푸신 모든 것이 은혜라고 고백하는 사람만이 매일 감사하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지나온 모든 하루도, 다가올 모든 하루도 어떤 일이 일어나든 오직 주님께 감사로 영광을 돌리고 성령을 따라 사는 그리스도인이 되십시 오.아멘!!! 

주님,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를 잃지 않는 은혜를 매순간, 허락하소서, 

주님이 나에게 주신 작은 것들도 놓치지 말고 감사로 영광을 돌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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