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롤링배너1번
설교예화
2025.11.29 13:21

함께 성장하는 기쁨

조회 수 9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함께 성장하는 기쁨

 
러시아 첼로계의 대부로 불리는 피아티고르스키(Gregor Piatigorsky)가 아직 무명인 시절 가진 첫 연주회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어쩐 일인지 20세기 최고의 첼리스트로 불리는 카잘스(Pablo Casals)가 가장 앞자리에 앉아 있었습니다. 카잘스를 보고 너무나 흥분한 피아티 고르스키는 큰 부담감에 연주회를 망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카잘스는 연주회가 끝나고 격한 박수로 피아티고르스키를 응원했습니다. 이 모습에 감명을 받은 피아티고르스키는 그 뒤로 카잘스에게 종종 가르침을 청했고 두 사람은 스승과 제자가 됐습니다. 사이가 막역해진 피아키고르스키가 한 번은 카잘스에게 첫 연주회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 물었습니다. 
"그날 제 연주는 엉망진창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왜 그렇게 열심히 박수를 쳐주셨나요?" 
카잘스는 첼로를 꺼내 그날 피아키고르스키가 했던 주법을 그대로 보여주며 대답했습니다. "자네가 그날 연주했던 이 테크닉은 내가 처음 본 것이었네. 나는 자네를 통해서 새로운 주법을 배울 수 있었지. 지금도 자네를 제자로서 가르치고 있지만 또한 배우고 있다네." 
진정한 스승과 제자는 서로를 발전시키는 아름다운 관계로 이어져 있습니다. 제자들의 선생이 되셨지만 또한 겸손히 발을 씻겨주셨던 예수님처럼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며 아름다운 관계를 이루는 스승 이 되고, 제자가 되십시오. 아멘!!! 
주님, 서로의 부족한 점을 채워주는 참된 스승과 제자가 되게 하소서, 
나에게 좋은 가르침을 주신 고마운 선생님께 감사를 전합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841 신실한 친구
840 있어야 할 곳, 해야할 것
839 하나님의 울타리
838 소망을 나누라
837 피해야 할 말
836 기도의 기적
835 서울 부자의 묘비명
834 거장의 눈
833 타이태닉호의 비극
832 희망 나누기
831 추수감사절을 지켜낸 믿음
830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829 하나님과 멀어지고 있을 때
828 네 부모를 공경하라
827 인생의 의미
826 할 수 있다는 생각
825 성장해야 지킨다
824 반드시 응답하신다
823 행복과 축복의 차이
822 다른 복음의 위험
» 함께 성장하는 기쁨
820 러시모어산의 눈물
819 소풍 같은 모임
818 내 마음의 빛깔과 교회
817 트집잡기
816 아침 안개와 같은 인생
815 밥 얻어먹는 누나
814 세족식을 위하여 / 정호승
813 은혜의 조건
812 주님과 함께 한 결단
811 새해 시작의 기도
810 기도 응답을 위한 점검
809 감사하려는 엄청난 노력
808 하나님을 못 믿을 때
807 은혜를 구하는 기도
806 이 또한 응답이다
805 세상이 실망하는 이유
804 영원을 위해서
803 전쟁 대신 평화를
802 마음의 새를 쫓으라
801 가장 중요한 생명
800 가스펠 효과
799 생명책에 새겨질 이름
798 두 가지 정체성
797 낙심과 포기하지 않으면
796 애통하는 복
795 말씀에 맡기라
794 봉우리 위의 종교
793 손양원 목사님의 아홉 가지 감사 기도 1 file
792 'Yes' 대신 'Another'로 응답하시는 하나님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Next
/ 18
순위 닉네임 포인트
1위 하울림 59775점
2위 예배자 50703점
3위 엔돌핀 38390점
4위 로이 34695점
5위 하늘향기 27352점
6위 돌아온유다 18365점
7위 주정주정 12540점
8위 산세리프 8735점
9위 챨스 8505점
10위 동산위에 7745점


오늘ㅤ
20 / 30
어제ㅤ
126 / 401
전체ㅤ
411,099 / 1,541,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