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복음의 위험
단편소설 「어느 쥐의 유언」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한 마을에서 가장 오래 살았던 지혜로운 쥐가 세상을 떠나며 다른 쥐 들에게 다음과 같은 유언을 남겼습니다.
「우리가 쥐로 살아가면서 조심해야 할 것이 크게 세 가지가 있다. ·
첫째는 쥐구멍이다. / 고양이를 평지에서 만나면 죽은 목숨이지만 근처에 쥐구멍이 있거나 좁은 틈이 있다면 얼마든지 살 수 있다.
둘째는 쥐덫이다. / 쥐덫에 걸리면 빠져나갈 방법은 없다. 평소 쥐덫에 놓인 먹이만 탐내지 않는다면 쥐덫을 얼마든지 피할 수 있다.
셋째는 쥐약이다. / 쥐약은 우리가 평생 조심해야 하는 가장 위험 한 물건이다. 고양이는 어딜 가도 고양이고, 쥐덫은 어디에 놓여도 쥐덫이지만 쥐약은 어디에 어떤 모양으로 들어있을지 알 수가 없 어 피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니 다른 무엇보다도 쥐약을 먹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무신론자보다 위험한 사람은 가려진 거짓 복음을 믿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눈과 마음이 가려져 죽어가는 줄도 모른 채 서서히 죽어갑니다.
말씀을 바로 알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깨닫지 못하면 잘못된 가르침에 미혹됩니다. 말씀을 바로 알 수 있도록 더 깊이 묵상하고 기도로 지혜를 간구하십시오.
영을 미혹케하는 거짓 복음을 경계하며 말 전하는 바른 빛에 거하십시오. 아멘!!!
주님, 거짓 복음에 속지 않고 진실하고 바른 복음을 따르게 하소서.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는 능력을 달라고 주님께 기도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