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과 축복의 차이
행복을 뜻하는 영어 단어 '해피니스'(Happiness)는 '우연히 일어나다'라 는 뜻의 '해픈'(Happen)에서 파생된 단어입니다. 생각지도 못한 일이 잘 풀릴때 우리는 행복을 느끼고, 우연히 길에서 오래된 친구를 만날 때 우린 행복을 느낍니다.
우리가 예상할 수 없는 미래에 일어나는 일을 통해 우리는 행복도 느끼고 불행도 느낍니다. 바꿔 말하면 행복도 불행도 우리의 노력으로 보장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행복과 비슷한 뜻으로 많이 사용되는 '축복'이라는 뜻의 영어 단어 '블레싱'(Blessing)은 '피 흘리다'라는 뜻의 '블리드'(Bleed)에서 나왔습니다. 내가 누리는 축복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대신 피를 흘렸기에 받는 것 이라는 뜻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누리는 모든 축복은 주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 때문인 것처럼 말입니다.
예수님이 산상수훈에서 말씀하신 축복은 '해피니스'가 아닌 '블레싱' 입니다. 행복은 우연히 살아가며 어쩌다 누리는 사건이지만, 나를 위해 피 흘리신 주님을 믿는 사람은 '축복'이 '일상'입니다. 주님의 보혈이 이미 우리에게 임했기 때문에 우리의 삶에 더 이상 우연한 행복은 필요가 없습니다.
복음을 믿고 구원 받은 순간이 우리 삶에 일어날 수 있는 가장 큰 복 임을 믿고 그 은혜에 감사해야 합니다. 주님의 보혈을 믿음으로 매일을 주님이 주시는 큰복 가운데 살아가십시오. 아멘!!!
주님, 주님이 주시는 큰 복 가운데서 참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주님의 보험을 믿음으로 매일을 주님이 주시는 큰 복으로 살아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