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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3 10:05

기도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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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기적 

 
 미국의 한 병원 문앞에 버려진 아이가 있었습니다. 아이는 정신지체에 뇌성마비라는 장애가 있었고 감염으로 두 눈까지 실명된 상태였습니다. 
 버려진 아이의 상태를 확인한 의사들도 아이가 곧 죽을 거라고 예상했습니다. 이렇게 세가지 중증 장애를 가진 아이를 맡아서 키울 사람을 찾는 일도 불가능했습니다. 
 그러나 가여운 아이의 소식을 들은 은퇴한 간호사가 자신이 집으로 데려가 돌보겠다고 자청했습니다. 혼자서 음식을 먹을 수도 없는 아이 를 위해 간호사는 튜브로 우유를 먹이고 아이의 온몸을 주무르며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이 아이에게도 하나님의 계획이 있으실 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시고 꼭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하나님은 이 간절한 기도에 응답하셨습니다. 이유식을 씹지도 못하던 아이는 5살이 되면서 손가락을 움직였고, 15살이 되면서 걸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16살 때 한 번 들은 음악을 그대로 피아노로 연주하는 믿을 수 없는 천재성을 보였습니다. 
 기적의 피아니스트라 불리는 '레슬리 렘키(Leslie Lemke)를 만든 것은 하나님께 기도하면 반드시 들어주실 것을 믿고 포기하지 않았던 사랑이 충만한 한 여인이었습니다. 
 렘키가 피아니스로 데뷔한 날 언론은 '메이 부인의 사랑과 기적'이라는 기사를 실었습니다. 사랑은 생명을 살리고, 기도는 기적을 이룹니다. 하나님이 주신 마음 으로 이웃을 사랑하며 무엇보다 간절히 기도하십시오. 아멘!!! 
 주님, 나를 위해 그리고 가족과 이웃을 위해 항상 기도하게 하소서. 
 기도만이 살길이고 기도만이 기적을 이룰 수 있음을 기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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