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을 나누라
3대째 기독교를 믿는 가정에서 태어나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을 만큼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심장마비로 갑자기 돌아가시고 가세가 급격히 기울어 학업을 계속할 수 없게 됐습니다. 어머니는 방황하는 아들을 위해 끊 임없이 기도했지만 아들은 하나님을 원망하며 말 그대로 막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동네의 유명한 깡패가 되어 닥치는 대로 사람들을 괴롭히고 돈을 뺏다가 급기야는 마약에까지 손을 댔습니다. 주님 안에 반듯하게 자라오던 인생이 한순간에 망가져 경찰의 수배를 피해 도망 다니는 신세가 됐습니다.
전국 팔도를 도망 다니며 숨을 곳을 찾던 중 어느 날 들어간 곳이 기도원이었습니다. 기도원의 찬송 소리를 듣는 순간 항상 자신을 위해 기도하던 어머니가 떠오른 아들은 그곳에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밤새 울다가 성령 체험을 했는데 그 순간 기적같이 마약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몸이 됐습니다. 어둠 속에 버려진 자기 인생을 살리신 주님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신학교에 들어가 목사님이 된 아들은 자기와 같이 마약으로 고생하는 사 람들의 재활을 돕는 사역을 20년이 넘게 계속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소망과 큰 복은 다른 사람과 나누라고 허락 하신 것입니다. 같은 아픔, 같은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찾아가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소망을 함께 나누십시오. 아멘!!!
주님, 소망과 하나님의 큰 복을 가족, 이웃들과 나누며 살게 하소서.
과거 내가 경험했던 고통 속에서 살고 있는 이웃들을 찾아가 도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