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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예화
2025.12.13 10:06

신실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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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실한 친구

 
청나라 시대 명서예가 정판교가 스승에게 친구에 대해 물었습니다. "스승님, 어떤 사람을 친구라고 부를 수 있습니까?" 
스승은 누구와도 될 수 있는데 "친구에는 특히 네 종류가 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 첫째 / 꽃과 같은 친구입니다. 꽃이 필 때는 그 아름다움에 가까이하지만 시들면 떠나버리는 사람입니다. 
 · 둘째 / 저울과 같은 친구입니다. 친구가 중요한 사람이면 무거운 무게를 달듯이 고개를 숙이지만 자기보다 못한 친구는 업신여기는 사람입니다. 
 · 셋째 / 산과 같은 친구입니다. 작은 묘목도 거목으로 키워내는 산처럼 묵묵히 지원해 주고 응원해 주는 능력 있는 사람입니다.
 · 넷째 / 땅과 같은 친구입니다. 어려운 일에도 친구 곁을 떠나지 않고 묵묵히 기다리며 한 알의 씨 앗이 결실을 맺을 때까지 기다리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네 종류의 친구 중에 어떤 친구일까요? 그리스도인들은 세상 사람들의 좋은 이웃이자 좋은 친구가 되어야 합니다. 
사랑으로 서로를 믿어주고 하나님이 주신 귀한 성령의 열매를 함께 맺어가는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십시오. 아멘!!! 
주님, 나는 이웃들에게 어떤 좋은 친구가 되고 있는지 깨닫게 하소서. 
주님이 주신 선한 마음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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