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가운데 나아오라
모태신앙으로 자라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고 구원받았다고 생각한 성도가 학생 시절 간증을 위해 글을 쓰다가 문득 의문이 들었습니다.
'예수님이 정말 나의 주인이신가? '믿는 사람은 정말 구원받는가?' 성경을 펼쳐 예수님이 하신 일들을 읽어봤는데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 기적들도 많았습니다. 결국 간증문을 마무리하지 못하고 간증도 포 기한 채 그때부터 되는 대로 인생을 살았습니다. 주일 예배드리는 시간만 잠시 기독교인이었고 다른 시간은 세상 사람과 조금도 다를 바 없는 삶을 살았습니다.
주님만이 진리임을 알고는 있었지만 마음으로 인정하기가 싫었습니다. 그렇게 세상 속에서 살아가던 어느 날 점점 커지는 마음속 공허함을 이기지 못해 성경을 펼치고 무릎을 꿇자 그동안 방황했던 이유가 깨달 아졌습니다.
'아, 죄인인 내가 빛이신 예수님 앞으로 나가는 것을 두려워했구나. 내 시꺼먼 죄가 낱낱이 밝혀지는 게 싫어서 그동안 피해 다녔구나.'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닫자 마침내 진정으로 주님을 구주로 영접할 수 있었고, 진정한 신앙생활을 해나갈 수 있었습니다. 쓰다 만 간 증문은 10년에 걸친 방황을 통해 마침내 완성될 수 있었습니다.
진리의 빛이신 주님 앞에 나올 때 우리가 죄인임을 인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주님 앞에 나오는 귀한 시간마다 내 죄를 솔직하게 고백하며 회개함으로 빛의 자녀로 살아가십시오. 아멘!!!
주님, 주일 예배드릴 때만 기독교인이 아니라 항상 성도이게 하소tj.
혹시 주일 예배드리는 시간만 잠시 기독교인이 아닌지 살펴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