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대상을 설정하라
1980년대 코카콜라의 미국 시장 점유율은 35%였습니다. 팔리는 음료 3병 중 1병이 코카콜라였으며 2위는 따라올 수조차 없는 부동의 1위였습니다. 콜라를 모르는 사람도 없었고, 더 이상 많이 팔 수 있는 방법도 없었습니다. 천문학적인 돈을 투자해도 점유율은 0.1% 단위로 거의 변동이 없었습니다.
코카콜라 직원들조차 미국 내에서는 더 이상 성장할 수 없다는 의식이 팽배했습니다. 회사는 점점 수동적이 됐고 점차 후발주자들에게 점유율을 빼앗겼습니다. 이런 위기 가운데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고이주에타(Roberto Goizueta)는 고위 임원들을 불러 패러다임의 변화를 촉구했습니다.
"사람이 하루 마시는 액체는 2L 정도지만 그중 콜라의 양은 600ml 밖에 안 됩니다. 다른 음료와 경쟁하지 말고 다른 액체와 경쟁해야 합니다."
이후 직원들은 다른 음료가 아닌 물, 우유, 주스를 경쟁 상대로 설정 했습니다. 그 결과 10년 동안 정체됐던 35%의 점유율이 57%까지 성장 했습니다. 절대로 오를 수가 없다고 평가받던 점유율이 생각의 차이로 바뀌었습니다.
모두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시기에도 분명한 방법은 있습니다. 전도가 더더욱 어렵고 힘들다고 느껴지는 시대가 바로 그 어느 때보다 전도가 필요한 때입니다.
아직도 예수님을 모르는 수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기도하며 복음을 전하십시오. 아멘!!!
주님, 생각의 차이가 많은 것을 바꿀 수 있음을 기억하게 하소서,
세상이 힘든 때일수록 전도 대상자가 많다는 것을 잊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