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신이 없을 때
어떤 마을에 임종을 앞둔 어르신이 한분 계셨습니다. 목사님이 수차례 복음을 전했지만 그동안 한 번도 교회에 나오지 않았던 완고한 어르신이었습니다. 어르신이 임종을 앞두었다는 말을 듣고 목사님은 더 자주 찾아가 복음을 전했습니다.
"어르신, 지금이라도 예수님을 영접하세요."
"지금이라도 주님을 영접하면 천국에 가실 수 있습니다."
몇 날 며칠을 찾아가도 어르신은 한 마디도 대꾸하지 않았습니다.
"어르신, 지금 사탄의 방해를 받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구원받을 수 있는 기회가 눈앞에 있는데 왜 망설이십니까?"
그러자 어르신이 입을 열었습니다. "죽고 나서 어느 쪽으로 갈지 모르는데 한 쪽을 화나게 하긴 싫소."
확신이 없을 때 우리는 망설이며 선택을 주저합니다. 지금 하나님과 멀어지고 있다면 믿는다고 고백을 했을 뿐 세상의 즐거움을 잊지 못해 망설이는 중일지도 모릅니다.
죽음 뒤의 세상을 알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믿음이란 결단 없이는 결코 천국의 축복을 누릴 수 없습니다.
믿음은 더 많이 안다고, 더 세월이 지난다고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은 하나님을 인정하고 예수님의 구원의 선물을 받겠다는 결단입니다. 일단 산을 올라가야 정상이 보이듯이 일단 믿기로 작정하는 사람만 이 진리를 알게 됩니다.
나중, 언젠가가 아닌 지금 당장 주님을 믿기로 결단하십시오. 아멘!!!
주님, 구원의 확신이 없는 사람들이 주님을 믿고 구원받게 하소서,
예수님을 믿어야만 천국의 축복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