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한 신뢰의 위력
미국의 인디언 부족인 호피족은 320년간 복음의 문이 닫혀 있는 부족이었습니다. 수많은 미국의 선교사들이 복음을 전하려고 노력했지만 이들은 단 한번도 복음의 문을 열지 않았습니다. 호피족은 다른 부족들 보다 토속 신앙을 더 굳건히 숭배했고, 백인들에게 당한 안 좋은 기억이 많았습니다. 320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전했지만 단 한 명도 마음을 돌리지 않을 정도로 굳게 닫혀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국의 한 선교사님이 이 부족에게 마침내 복음을 전했습니다. 이 선교사님도 처음에는 완강한 벽 앞에 부딪혔습니다.
그러나 기도하는 중에 인디언들을 진정한 형제자매로 생각하지 않고 가르쳐야 할 미개한 부족으로만 생각하고 있음을 깨닫고 회개했습니다. 그러자 거짓말처럼 복음이 흘러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호피족이 거주하는 지역에는 교회가 세워졌고 다른 인디언들을 전도하기 위한 선교센터까지 세워졌습니다. 선교사님은 호피족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었던 비결을 다음과 같이 고백했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10% 의지했을 때 하나님은 10%만 책임져 주셨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50% 의지했을 때 하나님은 50%를 책임져 주셨 습니다. 그러나 내가 하나님을 100% 의지했을 때 하나님은 3.000%, 6,000%, 10,000%로 채워 주셨습니다."
겨자씨만한 믿음이 있는 사람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부족 한 것은 하나님을 향한 믿음입니다. 나를 들어 세상에 복음을 전하실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십시오. 아멘!!!
주님, 어떤 역경에서도 주님만을 의지하는 믿음으로 승리하게 하소서
지금 이 순간, 모든 걱정과 근심을 주님께 온전히 맡기고 의지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