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장 32-38 계속해서 더 열거하려면, 시간이 모자랄 것입니다. 훨씬 더 많은 이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 다윗, 사무엘, 예언자들..., 믿음의 행위로 그들은 나라를 무너뜨리고, 정의를 실천하고,
약속된 것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사자와 불과 칼의 공격을 막아 냈고, 약점을 강점으로 바꾸었으며,
전쟁에서 이겨 외국 군대를 물리쳤습니다. 여자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사랑하는 이들을 맞아들이기도
했습니다. 고문을 당하면서도 더 나은 부활을 사모한 나머지, 굴복하고 풀려 나가는 것을 거부한 이들도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학대와 채찍질을 기꺼이 받았고, 쇠사슬에 묶여 지하굴에 갇히기도 했습니다. 돌에 맞고, 톱으로
켜져 두 동강이 나고, 살해되어 싸늘한 시체가 된 이들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짐승 가죽을 두르고 집도 친구도
권력도 없이 세상을 떠돈 이들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세상은 그들을 받아들일 만한 곳이 되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이 혹독한 세상의 가장자리로 다니면서도, 최선을 다해 자기 길을 갔습니다.
39-40 그들이 믿음으로 사는 삶의 본보기가 되기는 했지만, 그들 가운데 약속받은 것을 손에 잡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더 좋은 계획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바로 그들의 믿음과
우리의 믿음이, 완전하고 온전한 하나의 믿음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 없이는, 믿음으로 산 그들의
삶도 온전해질 수 없습니다.
12장 1-3 길을 개척한 이 모든 사람들, 이 모든 노련한 믿음의 대가들이 우리를 응원하고 있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겠습니까? 그들이 열어 놓은 길을 따라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뜻입니다. 달려가십시오.
절대로 멈추지 마십시오! 영적으로 군살이 붙어도 안되고, 몸에 기생하는 죄가 있어서도 안됩니다. 그분은
우리가 참여한 이 경주를 시작하고 완주하신 분이십니다. 그분이 어떻게 하셨는지 배우십시오. 그분은 앞에
있는 것, 곧 하나님 안에서 그리고 하나님과 함께 결승점을 지나는 기쁨에서 눈을 떼지 않으셨기에, 달려가는
길에서 무엇을 만나든, 심지어 십자가와 수치까지도 참으실 수 있었습니다. 이제 그분은 하나님의 오른편
영광의 자리에 앉아 계십니다. 여러분의 믿음이 시들해지거든, 그분 이야기를 하나하나 되새기고, 그분이 참아
내신 적대 행위의 긴 목록을 살펴보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의 영혼에 새로운 힘이 힘차게 솟구칠 것입니다!
4-11 죄와 맞서 싸우는 이 전면전에서, 여러분보다 훨씬 심한 고난을 겪은 이들이 있습니다. 예수께서 피
흘리시기까지 겪으신 그 모든 고난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러니 낙심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훌륭한 부모가
자녀를 어떻게 대하는지 잊었습니까?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자녀로 여기신다는 것을 잊었습니까?
나의 사랑하는 자녀야
하나님의 훈련을 가볍게 여기지 말고
그분의 훈련을 받을 때 낙심하지 마라.
그분은 사랑하는 자녀를 훈련하시고,
품에 안으신 자녀를 징계하신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훈련하고 계십니다. 그러니 절대로 도중에 포기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는
자녀로 대하십니다. 여러분이 겪는 이 고난은 벌이 아니라, 자녀라면 당연히 겪게 마련인 훈련입니다. 무책임한
부모만이 자녀를 제멋대로 살게 내버려 둡니다. 하나님이 무책임한 분이시면 좋겠습니까? 우리가 부모를 존경하는
것은, 그들이 우리를 버릇 없게 놔두지 않고 훈련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참으로 살고자 한다면 하나님의
훈련을 받아들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아이였을 때, 우리의 부모는 자기 생각에 최선으로 여기는 일을
우리에게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진정으로 우리에게 최선이 되는 일을 하고 계시며, 우리를 훈련시켜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따라 최선을 다해 살아가도록 하십니다. 당장은 훈련이 즐겁지 않으며, 본성을 거스른다고
느껴집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틀림없이 좋은 상으로 보답을 받습니다. 잘 훈련받은 사람만이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성숙한 열매를 얻기 때문입니다.
12-13 그러니 수수방관하며 빈둥거리지 마십시오! 꾸물거리지도 마십시오.
먼 길을 달려갈 수 있게 길을 정비하십시오. 그래야 발을 헛디뎌 넘어지거나 구덩이에 빠져 발목을 삐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서로 도우십시오! 그리고 힘을 다해 달려가십시오!
것입니다. 아무도 하나님의 자비하신 은혜에서 떨어져 나가는 일이 없게 하십시오. 쓰디쓴 불평이 잡초처럼
자라고 있지는 않은지 예리하게 살피십시오. 엉겅퀴 한두 포기가 뿌리를 내리면, 순식간에 정원 전체를 망칠
수도 있습니다. 에서 증후군을 조심하십시오. 잠깐 동안의 욕구 충족을 위해, 평생 지속되는 하나님의 선물을
팔아넘기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여러분도 아는 것처럼, 에서는 나중에 자신의 충동적인 행동을 뼈저리게
후회하고 하나님의 복을 간절히 원했습니다. 하지만 때는 이미 너무 늦어서, 아무리 울고불고 해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