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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7 02:25

안드로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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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_3871-1.jpg

 

안드로메데라고도 한다. 어머니인 카시오페이아가 자신이 바다의 님프인 네레우스보다도 아름답다고 자랑하였기 때문에 해신(海神) 포세이돈이 노하여 해일(海溢)을 일으키고 괴물을 보내어 나라를 황폐하게 만들었다. 왕은 신탁(神託)에 의해 나라를 구하고자, 딸을 해변의 바위에 쇠사슬로 묶어 괴물의 희생이 되게 할 참이었다.

 

때마침 괴수(怪獸) 메두사를 퇴치하고 돌아오던 페르세우스가 그녀에게 반하여 그녀와 결혼할 것을 조건으로 바다의 괴물과 싸웠다. 격렬한 싸움 끝에 결국 페르세우스는 괴물을 무찌르고 안드로메다의 목숨도 구하게 되었다. 안드로메다의 부모는 기뻐하며 잔치를 열었는데, 그녀의 약혼자로 내정되어 있던 숙부 피네우스가 갑자기 뛰어들어와 페르세우스를 공격하였다. 그러나 페르세우스가 내미는 메두사의 목을 본 순간 그는 돌로 변하였다. 

 

그녀는 7명의 자식을 낳았으며, 죽어서는 페르세우스와 함께 성좌(星座)가 되었다고 한다. 극(劇)으로는 소포클레스의 《안드로메다》가 가장 오래된 것 같으나 유실되었으며, 에우리피데스의 《안드로메다》가 단편적으로나마 남아 있는데, 그의 작품 중 가장 아름다운 것이라고 한다.

 

sunny.jpeg

 

북극성과 함께 별자리중에서 잘 보이는 W모양의 카시오페아에서

오른쪽변을 따라 가다보면 보이는 은하입니다. 

 

대화에서 주제를 벗어나 너무 멀리갔다는 표현으로

안드로메다까지 갔다 라고 표현을 하기도 합니다.

 

멀지만 그 크기가 크기에 우리 눈에도 보일정도의 은하.

 

눈에 보이는것만이

손에 잡히는것만이

모든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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