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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DSC_3767.jpg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어 드리는 것이니 그의 선행을 그에게 갚아 주시리라 (잠언 19:17)"

 

이탈리아의 나폴리에서는 종종 맡겨두는 커피를 시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두 사람이 카페에 들어와서 커피 다섯 잔을 시킵니다. 

 

"커피 다섯 잔이요. 두 잔은 테이크아웃 할 거고, 세 잔은 맡겨 둘께요."

처음 이 광경을 본 한국 여행객이 가이드에게 맡겨두는 커피에 대해 묻자 가이드가 말했습니다. 

 

"맡겨두는 커피요? 잠시만 기다리시면 알게 될 것입니다."

몇 분이 지나고 허름한 옷을 입은 한 남자가 카페에 들어와 종업원에게 물었습니다.

"혹시 누가 맡겨둔 커피 한 잔 있나요?"

종업원은 곧 그 남자에게 커피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맡겨둔 커피란 거리에서 생활하는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 다른 사람이 미리 주문해 놓은 일종의 커피 기부였습니다. 

 

예수님을 믿어 얻은 '구원'은 '맡겨둔 커피'와 같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구원을 위한 값을 이미 십자가에서 지불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누구든지 구하고자하는 자로 하여금 얻게 해 주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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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강머리앤 2024.10.10 06:56
    작은 시골 마음이나 소도시 어느 작은 커피숍에 이런 커피 맡겨두는 마음 따뜻한 배려가 있으면 그곳은 참 살기 좋은 곳 일거 같아 상상 만으로도 행복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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