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주소 | https://youtu.be/Fs7TCy-cG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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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가득 아름다운 밤 찬양 이야기 첫 번째 손님은 리셋이란 이름으로 왕성활 활동을 펼쳐가고 있는 사역자 김광현 입니다. 김광현 찬양사역자는 reset 이란 새로운 이름으로 사역을 펼쳐가고 있습니다. 오늘 찬양가득 아름다운 밤을 통해 김광현 사역자의 찬양을 소개합니다. 특별히 직접 써주신 곡에 대한 이야기들입니다. 더 큰 은혜가 있기를...
예수를 만나고 그 분의 어떤 분인지를 너무나 담고 싶은 욕심과 그 분과 늘 함께 하고 싶은 욕심이 듬뿍듬뿍 녹아진 노래입니다. 그래서 가사가 많죠;; 피아노 앞에 앉아서 기도를 합니다.(왠지 모르게 종종 그렇습니다. 피아노도 잘 못치면서요 ㅎㅎ) 그리고 뚱땅 뚱땅 치면서 그 분을 찬양하기 시작합니다. 당신은 세상을 창조하신 창조주십시다!! 그래서 당신은 이 세상의 주인이십니다!! 그런데 당신은 이 어두운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더불어 당신은 주인의 모습이 아닌 나를 친구로 삼아주셨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당신은 성령으로 늘 함께 하십니다!! 이런 고백을 하다가 순간 예수님은 나를 그렇게나 생각하시고 다가와주시는데 지금 나는? 이란 물음이 올라왔습니다. 그렇습니다. 나의 간절한 소망은 이제 주와 함께 하는 것입니다!! 정신없이 고백하며 곡을 쓰다보니 초등학생같은 고백의 가사가 나오더군요~
김광현 - 순교자 / 2집 Dear You 앨범에 수록된 곡
합정동 순교자 묘지를 갔습니다. 이것 저것 신기한 눈으로 둘러보고 있었습니다. 돌에 새겨져 있는 수 많은 순교자의 이름들. 그리고 올라갑니다. 올라갔더니 무덤들이 보입니다. 그 수많은 무덤 중 저의 눈을 사로 잡는 무덤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것은 다른 무덤과는 달리 너무나 작았습니다. 선교사의 아이 무덤이었습니다. 아이라기 보기에도 너무나 작더군요. 아기였습니다. 저의 마음에 하나의 질문이 들어왔습니다. 왜? 왜 이곳에 와서 이런 일을 당해야 하는 거지? 무엇 때문에? 말도 통하지도 않는 이방의 땅, 음식, 친구 어느 것 조차 없는 이 땅에 복음의 씨앗을 심기 위해 온갖 일을 겪으며 더더욱 풍토병으로 아이를 잃는 선교사... 차츰 왜? 라는 질문은 사라져 갔습니다. 눈물로 앞을 볼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눈물을 통해 왜?라는 질문보다 그 분들의 신앙 고백이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다시금 변해져가는 사역자의 마음가짐을 두드립니다. 그 자리에 주저 앉아 울며 노래했습니다. 그리고 교회에 가서 피아노를 치며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원래는 결코 국악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발라드였죠~ 그런데 편곡하는 과정에서 옛날의 순교자들의 마음을 노래하는 것이니 옛날 스럽다 하더라도 그러한 코드와 국악기를 써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김광현 - 그 사랑 때문이죠 / 2집 Dear You 앨범에 수록된 곡
하나님을 만난다! 말씀을 들었다!! 과연 몇명이나 확신에 찬 목소리로 이런 이야기를 외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믿음의 초년생인 분들은 더더욱 이것에 대해 의문이 들기도 하죠. 저도 그랬으니까요. 사람이 볼 수 없는 하나님. 들을 수 없는 하나님을 어떻게 인정할 수 있을까? 어떠한 논리로도 설명할 수가 없는 저의 한계... 그래서 노래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요. 보이지 않습니다. 들리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그 바라보시는 눈길을 만지시는 손길을 삶속에서 사랑이란 감정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그건을 나만을 위함이 아닌 우리 모두를 위한 사랑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어떠한 모습이 아닌 바로 그냥 그 분의 사랑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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