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초심으로

by 예배자 posted Jun 09, 202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인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는 38세에 은퇴를 했습니다. 실력 못지않게 인기도 뛰어난 스타였지만 전성기에 비해 기량이 많이 떨어졌기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한 것입니다.
그런데 마르티나는 6년 뒤에 돌연 다시 코트로 돌아오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살벌한 프로의 세계에서 6년의 공백을 깨고, 그것도 40대 중반의 나이에 왜 돌아왔는지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별 볼 일 없는 성적이나 거두다 곧 코트를 떠날 것이라는 게 많은 사람들의 예상이었지만 그녀는 이런 예상을 비웃듯이 3년 뒤인 47세에 다시 한 번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선수 생활의 마무리를 우승으로 끝내고 싶어서 다시 돌아왔다는 그녀에게 많은 사람들이 다시 우승할 수 있었던 비결을 묻자 그녀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초심의 자세만 잃지 않는다면 인생의 어느 때든 반드시 기회는 옵니다.”
많은 나이도, 떨어진 기량도, 막을 수 없었던 부활의 비결은 바로 ‘초심’이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흔들릴 때, 신앙의 열정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낄 때마다 우리는 초심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신앙생활에 위기가 찾아올 때마다 신앙의 기본으로 돌아가십시오. 아멘!!
주님! 주님을 처음 만났을 때의 뜨거운 열정을 다시 품게 하소서.
가장 뜨거웠던 때의 신앙생활을 떠올리며 열정을 회복합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Articles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