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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예화
2023.06.09 10:37

모든 가족의 복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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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후 한국선교의 첫걸음은 가정복음화였다. 나는 어머니와 모든 가족의 구원을 위해 기도했다. 오래지 않아 기회가 왔다. 큰형이 아버지 산소에 가자고 했다. 음식과 술이 차려졌다. 절을 해야 하는 순서였다.
“저는 절을 할 수 없습니다.”
당황한 형이 그 이유를 물었다.
“예수님을 믿기 때문입니다.”
나는 아버지 산소 앞에서 가족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전했다. 분위기는 다소 서먹해졌지만 처음 듣는 복음에 호기심을 갖는 가족도 있었다. 그리고 그 밤에 셋째 형이 나를 찾아왔다. 직장을 잃고 방황하던 형의 상처를 주님께서 부드럽게 어루만지셨다. 한국선교의 첫 열매가 맺혔다.
얼마 후 아버지 제삿날에 내가 큰형에게 부탁했다.
“이번 제사는 기독교식으로 한번 인도해 보겠습니다. 예전 방식과 비교해 좋은 편을 택하십시오.”
형은 내 제안을 받아들였고 제사 대신 추도예배가 드려졌다.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 가족을 위한 기도, 아버지를 추억하고 기념하는 추모사가 이어졌다. 그날 이후, 큰 형은 집안의 길흉화복을 관장한다고 믿어온 상징물인 터줏자리 3개를 모두 불살랐다. 그리고 온 가족이 예수님을 영접했다.』 - 김장환 목사 3E인생에서 발췌
사람의 마음까지도 주관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내가 소중히 여기는 가족들의 복음화를 위해 먼저 간절히 기도하며 담대히 복음을 전합시다. 아멘!!
주님! 사랑하는 형제와 가족들을 주님의 품으로 인도하여 주소서.
어떤 상황에서도 가족들의 전도를 결코 포기하지 맙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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