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한 솜씨 좋은 재단사가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부탁해 바지를 만들었고 만족했으나 유독 불만이 많은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남편이 험한 일을 해서 바지가 너무 빨리 헤진다는 것이 불평의 이유였습니다. 그러나 다른 손님들은 아무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재단사는 단지 여인의 남편이 너무 험하게 옷을 입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험한 일을 하는 사람들도 만족시킬 수 있는 바지는 없을까?’라는 생각에 시내로 들어가 많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그러자 여인의 남편뿐 아니라 노동자들이 작업용으로 입을 수 있는 바지가 없어 불편함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재단사는 노동자들도 입을 수 있는 튼튼한 모직과 재단 방법을 연구했고 그 결과 데님을 구리리벳으로 고정시킨 최초의 리바이스 청바지가 탄생했습니다.
한 여인의 불평이 없었다면 청바지는 탄생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지금 성도들을 향한 세상의 쓴소리도 어쩌면 더 나은 믿음을 위해 필요한 양분이 될지도 모릅니다.
듣기 싫은 말일지라도 반면교사로 삼을 것은 없는지 겸손한 마음으로 귀담아들으십시오. 아멘!!
어려움을 통해 더욱 하나님을 향해 가게 하소서.
비난도 들을 말은 듣는 지혜와 명철을 가집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