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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9 23:12

마다가스카르의 핍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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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의 핍박 

 
1836년에 마다가스카르 정부가 선교사들을 추방하자 그들은 성경만을 남겨 두고 떠나야 했습니다. 그 후 마다가스카르 정부는 성경을 읽는 자들은 사형에 처한다고 공포하고, 계속하여 만 명 이상의 신도들에게 사형과 온갖 형벌로 박해를 가했습니다. 
그러나 신도들은 비밀리에 예배를 드렸고, 성경 역시 비밀리에 읽혀졌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인쇄조차도 금지되었기에 그리스도인들은 성경을 손으로 베껴 서로 나누어 읽으며, 서로의 믿음을 격려했습니다. 그리하여 선교사들이 추방될 때 고작 천 명 정도의 그리스도인과 200명의 사역자에 불과했던 것이 핍박 속에서도 7천 명의 그리스도인과 9백 명의 사역자로 늘어나는 놀라운 부흥이 일어났습니다. 
예수님께서 교회를 세우시고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할 것이라 하셨는데(마16:18), 이는 성령과 믿는 자들이 핍박 중에도 그리스도를 중거하기 때문입니다.
<풍성한 삶QT>2023.1월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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