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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예화
2023.09.09 23:13

조각과 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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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과 걸작 

 
미켈란젤로는 르네상스 시대에 뛰어난 천재로 인정받는 예술가입니다. 당시 한 귀족 이 조각 작품을 의뢰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작업실을 방문했습니다. 귀족이 보기에 작품이 완성된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미켈란젤로는 한 달 뒤에 찾으러 오라고 했습니다. 한 달 뒤에 다시 작업실을 찾은 귀족은 조각상이 거의 이전 그대로인 것을 보고 화를 내며 말했습니다. "한 달 전에 내가 본 그대로이지 않소? 다 된 조각을 한 달 있다가 주는 이유가 무 엇이요?" 그러자 미켈란젤로가 귀족에게 말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자세히 살펴보십시오. 얼굴선이 더 부드러워졌고, 피부결도 전과 같지 않습니다. 한 달 전에는 그냥 조각이었으나 이제는 걸작이 되었습니다.
" 칼 힐티는 "성령이 어떤 사람에게 부어지면 성령은 그 사람의 외면도 완전히 성숙하게 한다"고 했는데, 성령은 사람을 걸작으로 만드는 최고의 조각가이십니다.
<풍성한 삶QT>2023.1월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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