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롤링배너1번
설교예화
2023.09.22 10:33

모나크나비

조회 수 10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모나크나비

 

나비목 왕나비과에 속하는 모나크나비가 있습니다. 유럽이나 호주에서도 발견되지만 대부분 북미에 집중돼 분포합니다. 이 나비들은 해마다 겨울을 피해 미국을 거쳐 멕시코까지 수천 ㎞의 여정을 떠납니다.

멕시코에 도착하면 떼를 지어 나무에 붙어 겨울을 나고 봄이 되면 북쪽으로 다시 이동합니다. 나비의 수명은 몇 주에서 길어야 두 달 정도 됩니다. 신기한 것은 태양고도를 확인하는 유전자 생체시계에 따라서 3~4대에 거쳐 알을 낳고 부화해 결국 자기 할아버지 고향으로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교회마다 다음세대 이탈에 대한 걱정이 많습니다. 다른 문화와 세대를 관통하는 믿음을 지킬 방법은 무엇일까요. 하나님 말씀을 통한 복음의 능력밖에는 없습니다.

로이스의 신앙과 유니게의 믿음이 디모데에게 전수된 것처럼 선대에 지켰던 복음의 유산과 예배의 전통이 자녀들에게도 이어지길 소망합니다.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수 24:15) 믿음의 가정을 반드시 지키겠다는 여호수아의 간절한 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되길 바랍니다.

안광복 목사(청주 상당교회)

<겨자씨/국민일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791 핀셋 지원
790 러브 칵테일
789 쾌락과 기쁨
788 스펄존의 형편없는 설교
787 최후의 헌신
786 마다가스카르의 핍박
785 높고 깊고 넓은 사랑
784 하나님과의 관계
783 팍스(Pax)와 샬롬(Shalom)
782 조각과 걸작
781 예수님의 이름으로
780 손에 쥔 빵조각
779 사랑/괴테
778 무엇이나 깨진 것은 칼이 됩니다
777 친구
776 하나님 나라의 타르탄
775 피고석에 선 하나님
774 교회가 세워지다
773 버스 밀어 올리기
772 다섯 번의 죽음
771 정상의 가치
770 니가 그 교회 담임목사야. (익숙해 지면 안됩니다. )
769 모두를 위한 복음
768 멈출 수 없는 사명
767 도미노 효과
766 세 가지 검증
765 스토이의 교훈
764 지나간 기회
763 끊임없이 초청하라
762 완벽한 본
761 물두멍
760 [성경에 나오는 단위] 밧(‎בָּת - Bath) - 부피/액체
759 미래를 바꾸는 길
758 평신도를 깨운다
757 기근의 시대에도
756 모순투성이 세상
755 생명의 잔치
754 너희 가운데 있다
» 모나크나비
752 야성의 하나님을 만나라
751 울리는 꽹과리 소리
750 지지와 연대
749 회복의 주님
748 선행과 행복
747 편견의 진실
746 강아지와 사랑
745 어떻게 쓸 것인가
744 사랑에 집중하라
743 포기하지 않으면
742 보다 귀한 헌신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Next
/ 18
순위 닉네임 포인트
1위 하울림 59775점
2위 예배자 50703점
3위 엔돌핀 38390점
4위 로이 34695점
5위 하늘향기 27352점
6위 돌아온유다 18365점
7위 주정주정 12540점
8위 산세리프 8735점
9위 챨스 8505점
10위 동산위에 7745점


오늘ㅤ
25 / 36
어제ㅤ
126 / 401
전체ㅤ
411,104 / 1,541,734